2009년 11월 06일
■ 일본 여행기:01-1일차 part.00
오늘은 왠지 한가하니깐 여행 포스팅이나 'ㅅ')-3
후쿠오카 여행 1일차 사진. ...뭐 몇 가지 안 찍은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근데 사진이 많아서 1일차도 파트 둘로 나눠야 할 듯.(...)
전에 도쿄 놀러가서 대충 논 거랑 다르게 이번엔 좀 빡세게 돌아다녔다.(...)
진짜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거 먹어서 좋았어...
이 이번엔 관광객 모드였음!!!덕질 여행이 아니었다고!!!
[후쿠오카 1일차:part.00]
사람이 복작복작.번화가란 느낌보다는 적당히 한가한 느낌.
지독하게 긴 미나미텐진南天神의 환승 구간 乗り換え을 거쳐,
이렇게 설계한 놈을 때려줄테다!!!하고 살의를 품을 무렵 도착한 가게,야마나카やま中.
사실 여기가 뭔진 눈꼽만큼도 몰랐고,그냥 동행을 따라 간 것이지만.(...)
3천엔이 넘는(!) 특상 초밥 세트를 시켰다.처음부터 화려하다.
괘,괜찮아,나는 직장인이니까 이정도의 사치 쯤은 해도 될거야 ;ㅂ;!!


깔끔한 기본 세팅.하나씩 하나씩 초밥을 쥐어서 앞에 놓아주는 방식의 가게다.
사실 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맛도 잘 모르긴 하다...


가장 처음에 나온 초밥을 먹느라 못 찍었다.저 위에 사진에 보인 생선인데,탱글탱글하니 정말 맛있다!
단새우.甘エビ.편애에 의한 새우님 크게 한 장 더.
하나같이 정말 살이 탱글탱글한데다 입에서 녹는다.아우. 사진보니 또 침 흘러...'ㅁ')...


중간에 나온 일본식 계란찜.얼마나 부드러운지 얼핏 보면 푸딩같다.
이 앞에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안 찍은 것 같다.(...)
서비스로 나온 것.
사실 나는 내장이라던가 알 같은 것은 잘 못먹는데(...) 이건 꽤 맛있었다.
작은 종지에 참치 다진 것(아마도)과 성게(였나?)가 소량의 밥과 함께 담겨 있는데,괜찮았다.
장어. 사실 장어 기름져서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아닌데 이건 정말 맛있었다.
내가 여지껏 먹은 장어는 장어가 아니었던가...
오른쪽에 맛살 같은 것은 새우 머리 튀긴 것.
새우 머리도 안 좋아해서 늘 다른 사람 주는 편인데,이것도 바삭바삭.
계란 초밥.이거 진 짜 맛 있 음 ;ㅂ;
엄마는 늘 왜 굳이 계란 초밥을 찾아 먹냐고 핀잔을 주시지만!!진짜 계란 초밥 맛있는데!!!
내가 그동안 먹어 본 계란 초밥 중 베스트임.달달하고 폭신하고 아주 최고다.;ㅂ;
참치 다진 것을 안에 넣은 김밥.뭐 그럭저럭.
서비스로 나온 것.맛있어요 'ㅅ')!
디저트로 나온 것.하얀건 레몬 셔벗.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나오는데,레몬 셔벗은 정말 취향.
디저트로 나온 것 2.이거 정말 맛있어요 'ㅅ')!
커다란 검은 콩을 쪄서 꿀에 절인 것인데,콩 특유의 맛이 전혀 없음.
오히려 밤을 먹는 것 같음 'ㅅ')! 만드는게 가능하다면 엄마라도 조르고 싶다.진짜 맛있음.
[에피소드]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자 점원 누나가 카메라를 찍는 시늉을 하며 잘 부탁한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꽤 귀여워서 약간 모에.(...)

야마나카의 전경.동행의 설명으로는 유명한 건축가씨가 설계한 건물이라고.
확실히 독특하긴 하다.
오늘의 교훈: 사람은 역시 돈을 벌어야 한다.
후쿠오카 여행 1일차 사진. ...뭐 몇 가지 안 찍은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근데 사진이 많아서 1일차도 파트 둘로 나눠야 할 듯.(...)
전에 도쿄 놀러가서 대충 논 거랑 다르게 이번엔 좀 빡세게 돌아다녔다.(...)
진짜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거 먹어서 좋았어...
이 이번엔 관광객 모드였음!!!덕질 여행이 아니었다고!!!
[후쿠오카 1일차:part.00]

지독하게 긴 미나미텐진南天神의 환승 구간 乗り換え을 거쳐,
이렇게 설계한 놈을 때려줄테다!!!하고 살의를 품을 무렵 도착한 가게,야마나카やま中.
사실 여기가 뭔진 눈꼽만큼도 몰랐고,그냥 동행을 따라 간 것이지만.(...)
3천엔이 넘는(!) 특상 초밥 세트를 시켰다.처음부터 화려하다.
괘,괜찮아,나는 직장인이니까 이정도의 사치 쯤은 해도 될거야 ;ㅂ;!!








하나같이 정말 살이 탱글탱글한데다 입에서 녹는다.아우. 사진보니 또 침 흘러...'ㅁ')...





사실 나는 내장이라던가 알 같은 것은 잘 못먹는데(...) 이건 꽤 맛있었다.
작은 종지에 참치 다진 것(아마도)과 성게(였나?)가 소량의 밥과 함께 담겨 있는데,괜찮았다.

내가 여지껏 먹은 장어는 장어가 아니었던가...

새우 머리도 안 좋아해서 늘 다른 사람 주는 편인데,이것도 바삭바삭.

엄마는 늘 왜 굳이 계란 초밥을 찾아 먹냐고 핀잔을 주시지만!!진짜 계란 초밥 맛있는데!!!
내가 그동안 먹어 본 계란 초밥 중 베스트임.달달하고 폭신하고 아주 최고다.;ㅂ;




커다란 검은 콩을 쪄서 꿀에 절인 것인데,콩 특유의 맛이 전혀 없음.
오히려 밤을 먹는 것 같음 'ㅅ')! 만드는게 가능하다면 엄마라도 조르고 싶다.진짜 맛있음.
[에피소드]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자 점원 누나가 카메라를 찍는 시늉을 하며 잘 부탁한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꽤 귀여워서 약간 모에.(...)


확실히 독특하긴 하다.
오늘의 교훈: 사람은 역시 돈을 벌어야 한다.
# by | 2009/11/06 11:53 | 談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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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란 초밥을 제일 좋아해서인지 침이 줄줄흐르네요 ㅠㅠ!!
얼른 점심시간이 되어야 할텐데.....헉헉
엄마가 왜 맨날 그런걸 먹냐고 하지만 진짜 맛있다구요!!!
계 계란 초밥은 초밥집의 내공을 시험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무시하면 안돼요!!!
저도 계란초밥을 제일 좋아하는대 ㅎㅇㅎㅇㅎㅇㅎ
자본주의에서 사람은 돈을 벌어야 하죠 llorz
돈을 벌어야 저런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
정말 돈을 벌어야되요=_=
다음에 갈땐 좀 호화롭게 먹고 오겠다고 생각만 하죠..
계란말이 만 따로 팔아주면 안될까요!!! 라고도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은 역시 이래서 돈을 벌어야 하는 생물인겁니다.
마지막 줄은 심히 공감합니다 ㅠㅠ
인간은 살기 위해서 먹기도 하지만
먹기 위해서 살기도 합니다 'ㅅ')!